2006. 12. 10
설교제목 : 무화과 나무는 어떤 나무입니까.
성경구절 : 누가복음 13장 6절 ~ 9절
1. 무화과 나무는 자리 값을 못했습니다.
본문의 무화과 나무는 땅만 버렸습니다.
본문의 무화과 나무는 땅값을 못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부모의 자리, 자녀의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목사의 자리, 장로의 자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권사의 자리, 집사의 자리, 성도의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리값을 해야 합니다.
2. 무화과 나무는 나이 값을 못했습니다.
본문은 삼년을 와서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무화과 나무는 나이 값을 못했습니다.
성령님은 내 믿음의 나이가 몇살이냐고 물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믿음으로 청청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믿음을 새로워져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믿음으로 기도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믿음으로 겸손하고 봉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나이 값을 해야 합니다.
3. 무화과 나무는 이름 값을 못했습니다.
본문의 무화과 나무는 있어야 할 열매가 없었습니다.
본문의 무화과 나무는 열매가 없어서 이름 값을 못했습니다.
여러분과 나는 믿음의 성도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믿음의 자녀라는 이름 값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과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 값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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