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7.27
설교제목 ; 다섯처녀를 통해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
성경구절 : 마태복음 25장 1절 ~ 13절
1. 빈 등을 채워야 합니다.
우리의 삶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믿음이 가득 있어야 합니다.
다섯 처녀처럼 성령충만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쳐나야 합니다.
언제 사용할지 모르는 등도 항상 준비하여야 합니다.
2. 등에 불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등에 기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끝은 아닙니다.
어둠속에서 오실 신랑 예수를 위해 불을 밝혀야 합니다.
항상 깨어서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불이 있어야하고, 감사의 불이 있어야 합니다.
초대교회와 같은 소망과 믿음의 불이 켜져있어야 합니다 .
찬송과 기도의 불이 켜져있어야 합니다.
불이 켜져 있어야 눈 앞의 일을 분간할 수 있습니다.
3. 재림하실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많은 수의 무리가 예수님을 기다렸습니다.
많은 수의 무리가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문 밖에만 서 있었습니다.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준비를 한 사람만 초대되었습니다.
기다린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다 천국 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성령이 있어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우리의 삶 속에 성령의 불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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