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패, 기념패 등
축
결 혼
신랑 양 0철 신부 박 0주
두 분은 주 안에서 만나 양가 친지와
존경하는 지인들을 모시고 새로운 가정을
이룸에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위도 돌아볼 줄 아는 믿음 소망
사랑의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 11. 30
창암 한 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