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5일, 한국문예연구문학회에서는 담양의 가마골을 주 소재로 하여 가을 문학기행을 하였다. 가마골은 옛날에 가마가 있던 곳이다. 산은 그리 높지 않으나 영산강의 발원지 용소가 있는 곳이다.
담양천변에서 체험비행도 하고 순창의 맛있는 식사도 한 몫했다.
'내 것들 > 나의 주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계문학세미나 2006.05.27 (0) | 2010.04.22 |
---|---|
문학회 정기총회 2008.02.23 (0) | 2010.04.22 |
서울시 펜싱협회장 취임식 (0) | 2010.04.21 |
이리고등학교 정기총회 및 워크샵 2009.02.07 (0) | 2010.04.21 |
이리고등학교 둘러보기 2009.02.07 (0) | 201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