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러나 누구나에게는 보여주지 않는 점보여객기 운항실의 내부 조종계기판모습디다. 이 사진은 현재 운항되지 않는 퇴역장비다. 그러나 여기서 더 발전했어도 크게 달라질 것이야 없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일부 사진은 4인승 경비행기의 조종석이다.
'그냥 보아서 좋은 것 > 잡다한 무엇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객기 절단내부 (0) | 2010.04.24 |
---|---|
배행장 활주로 (0) | 2010.04.24 |
제2석굴암 2007.09.15 (0) | 2010.04.22 |
전주 동물원 2008.05.11 (0) | 2010.04.22 |
울타리에 핀 장미 (0) | 201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