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리수가 빨갛게 익으면 입에 침이 고이도록 신맛이 난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혓바닥이며 입술이 빨갛게 물들게 된다.
2010.05.29 모습
2010.06.04.
일주일이 지난 뒤의 모습이다.
집 주변을 보니 벌써 빨갛게 익어가는 보리수도 있었다. 생긴 것이 마치 앵두처럼 씨알이 작은 것은 토종이라서 그렇단다.
'내 것들 > 나의 주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도 꽃이 피다/2010.06.04 (0) | 2010.06.04 |
---|---|
무화과 열매가 열렸다. (0) | 2010.06.04 |
오이꽃이 피었다. (0) | 2010.06.04 |
양파가 넘어갔다 (0) | 2010.06.04 |
알로에가 꽃을 피웠다. (0) | 201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