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들/나의 주변 이야기

보리수! 파리똥! /2010.05.29/06.04 / 벌써 익어가고 있다.

꿈꾸는 세상살이 2010. 6. 4. 20:55

이 보리수가 빨갛게 익으면 입에 침이 고이도록 신맛이 난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혓바닥이며 입술이 빨갛게 물들게 된다.

 

2010.05.29 모습

 

 

 

 

2010.06.04.

일주일이 지난 뒤의 모습이다.

 

 

집 주변을 보니 벌써 빨갛게 익어가는 보리수도 있었다. 생긴 것이 마치 앵두처럼 씨알이 작은 것은 토종이라서 그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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