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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성도는 어떤 자세로 사셔야 합니까2

꿈꾸는 세상살이 2010. 7. 6. 12:01

2010.06.23

설교제목 : 구원받은 성도는 어떤 자세로 사셔야 합니까.

성경구절 :  로마서 12장 1절 ~ 13절

 

1. 구원받은 성도는 다른 사람을 존경하며 사셔야 합니다.

 성경에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라고 하셨습니다.

남을 먼저 공경하고 남을 먼저 높이는 것이 믿는 자의 자세입니다.

그러면 그도 나를 높이 세워 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먼저 존경받기 원하면 상대방이 진정으로 존경해줄지는 모릅니다.

먼저 존경하면 상대방이 고마워합니다.

먼저 존경하면 곧 이어 나는 저절로 존경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는 성도들은 다른 사람을 먼저 존경하며 사셔야 합니다.

 

2. 구원받은 성도는 다른 사람을 돕고 사셔야 합니다.

세상에는 남을 돕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주는 자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는 자의 풍성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는 자의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다른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기쁨을 누립니다.

성경에 에바브로디도를 말할 때 돕는 사람이고 칭찬하셨습니다.

인생길에서 앞에 서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뒤에 서 있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는 맨 앞에 서 있지 아니할 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서로 돕고 살아야 합니다.

 

3. 구원받은 성도는 대접하며 사셔야 합니다.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은 이미 대접을 받은 것입니다.

대접받은 성도들은 다른 사람을 대접해야 합니다.

성경에 성도들이 쓸 것을 공급하고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또 손님 대하기를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를 대접하는 일이 예수님을 대접하는 일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남을 돕기도 합니다.

이때 알게 모르게 천사를 돕고 대접하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지를 가리지 말고 대접하기에 힘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