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이 강제징용한 中 위안부가 최소 20만명
韓·中·日 학술대회 참석자들...배상과 역사책임해야 日은 정상국가아시아경제 박희준
입력2014.02.08 09:01 수정 2014.02.08 09:12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일본의 유력 인사들이 잇따라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인하는 발언을 해 무리를 일으켰다. 그러나 학자들의 연구결과 강제동원을 했을 뿐 아니라 최대 20만명의 위안부를 중국 20~30개 도시에서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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