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성도의 나라 (1992.01.11.)
이사야 52장 1절~ 끝
인을 맞은 성도는 시온 성도를 말하는 것이다. 시온이여 깨어날지어다. 시온 성도여 정신 차릴지어다. 은혜에서 진리로 깨어날지어다. 진리로 거룩함을 인정받지 못한 자는 부정한 자이다.
아브라함아 너의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늘의 별 같으리라. 이 말은 하늘교회의 인을 맞은 성도를 말하는 것이다. 바닷가의 모래 같으리라. 이 말은 바다의 교회의 성도를 말하는 것이다. 땅의 티끌 같으리라. 이 말은 땅 교회의 필요가 없는 성도를 말하는 것이다.
진리의 새 언약은 좋은 소식이다. 말세의 교회는 짐승표를 받은 교회를 말하는 것이다. 진짜로 고통 받는 날이 진리 성도들에게 닥쳐온다. 십자가 고통이 동반된다. 그 전에 정신 무장을 투철하게 대비해야 한다.
'그냥 보아서 좋은 것 > 익산 00 교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의 열매로 그를 알지니 (1991.12.29. 낮) (0) | 2022.12.13 |
---|---|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평안이 있으니(1992.01.05.) (0) | 2022.12.13 |
오직 주만 사랑하는 광야의 성도 (1992.01.19.) (1) | 2022.12.13 |
너는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1992.01.26.) (1) | 2022.12.13 |
진리의 도와 함께 나타나는 훼방자 (1992.02.02.) (0) | 2022.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