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2
설교제목 : 네가 내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성경구절 : 욥기 1장 6절 ~ 8절
1. 욥은 하나님을 감동킨 자였습니다.
욥의 순결함이 하나님을 감동시켰습니다.
욥의 정직함이 하나님을 감동시켰습니다.
욥의 참된 예배가 하나님을 감동시켰습니다.
성경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는 없느니라'하였습니다.
우리는 가족을 감동시키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교우들을 감동시키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2. 욥은 하나님의 자랑거리였습니다.
하나님은 욥의 순결을 자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욥의 정직을 자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욥의 하나님 경외함을 자랑하셨습니다.
우리는 가족의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웃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3. 욥은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자였습니다.
사탄은 욥의 모든 것을 무너뜨렸습니다.
사탄은 욥의 10남매를 죽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욥의 양떼를 불태웠습니다.
사탄은 욥의 모든 것들을 병들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욥을 붙들고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욥을 다시 창대케 하셨습니다.
우리는 욥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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