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07. 01
설교제목 : 우리들의 얼굴은 어떤 얼굴이어야 합니까.
성경구절 : 사도행전 6장 8절 ~ 15절
1. 우리들의 얼굴은 평안한 얼굴이 되어야 합니다.
평안한 얼굴은 믿는 자의 얼굴입니다.
평안한 얼굴은 맡긴 자의 얼굴입니다.
평안한 얼굴은 보호 받는 자의 얼굴입니다.
평안한 얼굴은 풍성한 자의 얼굴입니다.
우리는 믿는 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맡긴 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자입니다.
우리는 평안한 얼굴이 되어야 합니다.
2. 우리는 거룩한 얼굴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하는 자리는 거룩한 자리입니다.
회개하는 자리는 거룩한 자리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는 자리는 거룩한 자리입니다.
영적인 교제가 있는 자리는 거룩한 자리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회개하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한 표정의 얼굴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3. 우리는 영광스러운 얼굴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는 곳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곳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곳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배드리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이 충만한 곳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용서하고 사랑하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남을 섬기는 낮은 자리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빛을 드러내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영광스러운 얼굴이 되어야 합니다.
'그냥 보아서 좋은 것 > 익산 00 교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무엇입니까 (0) | 2007.08.13 |
---|---|
탐욕을 버립시다 (0) | 2007.08.13 |
열려져 있어야 합니다. (0) | 2007.07.02 |
심방인사 (0) | 2007.06.29 |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무엇이 있습니까 (0) | 2007.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