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不學 如冥冥夜行
(인생불학 여명명야행)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마치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
깜깜한 밤에 하는 행동은 드러나지 않으며 보아줄 누구도 없는 것처럼,
사람의 됨됨이가 되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베풀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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