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설교제목 : 그리심산에 있어야 합니다.
성경구절 : 신명기 제11장 26절 ~ 29절
1. 그리심산은 예배가 있는 산입니다.
많은 교인들은 예루살렘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많은 백성들은 그리심산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배를 해야 할 때에 예배가 상달되는 곳에 있었습니다.
예배는 죄 있는 자리나 저주받은 자리에서 드리면 안 됩니다.
예배는 부끄러운 자리나 타락한 자리에서 드리면 안 됩니다.
예배는 영광의 자리와 축복받은 자리에서 드러야 합니다.
교회는 교인들이 모이는 축복받은 자리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기거하시는 영광의 자리입니다.
2. 하나님이 축복하신 산입니다.
사울은 잃어버린 나귀를 찾으러 나섰습니다.
사울은 여러 곳을 헤맨 후에 사무엘을 만났습니다.
사울은 많은 고생 끝에 나귀도 찾았습니다.
우리도 축복하신 곳으로 찾아 나서야 합니다.
세상에는 파멸과 저주의 장소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마귀가 역사하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축복하신 곳입니다.
3. 믿음을 가지고 바라보는 산입니다.
아멘은 같은 생각이라는 뜻입니다.
아멘은 그대로 믿고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말입니다.
그리심산에 있던 사람들은 아멘으로 답하였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은 눈을 들어 보이는 모든 땅을 주셨습니다.
그리심산은 물질의 축복이 있는 산입니다.
그리심산은 가정의 평화와 교회의 화합이 있는 산입니다.
그리심산은 기도의 응답이 있는 산입니다.
우리는 축복받고 응답이 있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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