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4일 본당의 수리가 완료되어 내부에 의자를 들여 놓았다. 그러나 이날 갑자기 많은 눈이 내렸다. 게다가 갑작스런 소집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도 못했다.
그날 봉사를 나온 사람들은 힘든 일정을 마쳤다. 그리고 추위에 떨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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