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비행장의 격납고 모습.
격납고는 주차장시설처럼 비행기의 차고지와 같은 개념이다. 격납고의 최대 목표는 안전이다. 따라서 보관중인 비행기의 화재에 대비하고, 밖에 있는 비행기를 바람이나 우천 그리고 폭설에 대비하여 실내로 들여놓는 곳이다. 때에 따라서는 간단한 수리를 하기도 하는 곳이므로 그런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그냥 보아서 좋은 것 > 잡다한 무엇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만든 흑마늘 (0) | 2010.04.24 |
---|---|
30년된 전자렌지 버리다. (0) | 2010.04.24 |
항공학교의 실습장비 1 (0) | 2010.04.24 |
여객기 절단내부 (0) | 2010.04.24 |
배행장 활주로 (0) | 201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