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1
설교제목 : 어떤 자들이 구원을 버립니까.
성경구절 : 로마서 저ㅔ11장 1절 ~ 2절
1. 마음이 혼미한 자들이 구원에서 떠납니다.
혼미한 사람은 마음이 혼란에 빠진 사람이며 점점 굳어져가는 심령을 말합니다.
혼미한 사람은 점점 마비되는 심령이며 묵은 땅에서는 구원이 떠나갑니다.
혼미한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점점 허물어지는 사람입니다.
혼미한 사람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2. 눈과 귀가 멀은 사람이 구원에서 떠납니다.
성경에 듣지 못할 귀와 보지 못할 눈을 주셨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언제듣지 보고 들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것 때문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게 됩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면 점점 멀어져 갑니다.
그래서 예수님으로 부터 멀어진 사람들이 구원에서 떠납니다.
3. 교회생활을 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구원에서 떠납니다.
다윗은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다윗은 눈이 흐려져 보지 못하고 등이 항상 굽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등이 굽는 것은 무거운 짐때문이며, 힘이 드는 것을 표현합니다.
교회에서 짐이 되는 것은 곧 마음이 멀어지게 된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 헌금이 짐이되고 봉사가 짐이되면 멀어지게 됩니다.
교회에서 예배가 짐이되고 직분이 짐이되면 멀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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