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축사 등 내빈 소개를 모두 뺐다.
내년 지자체 선거를 위하여 눈도장 찍으러 온 사람들이 많으니 기분이 그렇다. 중앙이 아니라 한쪽에 앉아있다가 핸드폰으로 찍은 거라서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두고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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