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0. 31
설교제목 : 다윗왕은 태평성대할 때 무엇을 생각하였습니까?
성경구절 : 사무엘 하 7장 1절~17절
1.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였습니다.
다윗왕은 왕이 된 다음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였습니다.
다윗은 대적을 물리친 다음에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였습니다.
신명기 6장 12절에서 ' 너는 하나님을 잊지 마라' 하였습니다.
시편 103편 2절에서 ' 너는 하나님의 은택을 잊지마라'하였습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아내의 은혜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남편의 은혜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선생님의 은혜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이웃의 은혜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은혜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2. 하나님의 평안을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해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다윗은 왕이 된 다음에 하나님의 집을 생각하였습니다.
다윗은 대적을 물리친 다음에 하나님의 평안을 생각하였습니다.
다윗은 태평성대 할 때에 하나님의 평안을 생각하였습니다.
시편 122편 6절에서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하였습니다.
여러분과 나는 교회의 평안을 구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집 지을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선한 마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고운 마음을 보십니다.
에스겔서 18장 31절은 '너는 마음을 새롭게 하라,
너는 선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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