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 17
설교제목 : 가정을 소중히 여깁시다.
성경구절 : 디모데전서 5장 6절~8절
1. 돈이 아무리 소중해도 가정보다 소중하게 여기면 안됩니다.
돈이 소중합니다. 돈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돈 때문에 거짓말하면 안됩니다.
돈 때문에 이혼 경력을 남기면 안됩니다.
돈 때문에 호적에 빨간 줄이 올라가면 안됩니다.
돈보다 소중한 것은 가정입니다.
2. 권력자의 자리가 아무리 소중해도 가정보다 소중히 여기면 안됩니다.
권불 10년입니다.
권세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권세는 보복이 따릅니다.
권세는 빈민자의 고통이 따릅니다.
가정은 생명을 이어가는 곳입니다.
가정은 위로와 평안이 있는 곳입니다.
가정은 행복의 보금자리입니다.
권력이 아무리 소중해도 권력이 가정보다 소중하면 안됩니다.
3. 자녀교육이 아무리 소중해도 가정보다 소중히 여기면 안됩니다.
교육은 자식으로만 이루어지면 안됩니다.
교육은 환경에서만 이루어지면 안됩니다.
좋은 교육은 좋은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좋은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건강합니다.
좋은 가정이라는 토양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풍성합니다.
좋은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사랑을 합니다.
좋은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세상을 행복하게 합니다.
3. 친구나 취미생활이 소중하지만 가정보다 소중히 여기면 안됩니다.
가정은 생명의 대를 이어가는 곳입니다.
가정은 위로와 평안이 있는 곳입니다.
가정은 은혜와 축복이 있는 곳입니다.
'그냥 보아서 좋은 것 > 익산 00 교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며 씨를 뿌립시다 (0) | 2006.09.20 |
---|---|
끝이 좋아야 합니다 (0) | 2006.09.20 |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0) | 2006.09.20 |
다윗왕은 태평성대할 때 무엇을 생각하였습니까 (0) | 2006.09.19 |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0) | 2006.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