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암

누가복음 8장 22절 ~ 25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어디에서 만날 수 있습니까. 낙심한 제자들이 엠마오로 가던 중에 그리고 배신한 베드로가 고기잡을 때 그곳에 찾아와 주셨듯이 하나님은 우리 삶의 현장에 먼저 찾아오셔서 만나주십니다. 본문은 주님이 함께 하시는 자리에 풍랑이 찾아온..

日, '위안부는 성노예' 유엔보고서 일부 철회 요구작성자 前특별보고관 철회 거부 서울신문 | 입력 2014.10.17 03:27 [서울신문]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을 부정하는 일본 정부의 행보가 나날이 과감해지고 있다. 군 위안부를 '성노예'로 표현하고 일본 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권고한 1996년의 유..

[월드리포트] 일본의 깊어가는 '착각'…"이 얼굴들을 직시하라!" 최선호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싸이월드 입력 : 2014.10.15 17:34|수정 : 2014.10.15 18:04 '국제연대'만이 해법 < 위안부 할머니 사진전 / 일본 도쿄 신주쿠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기념관' 소재 > 도쿄 신주쿠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

정부, 아베 '성노예는 근거없는 중상' 망언 비난"심각한 우려…위안부 문제 호도, 준엄한 비판만 초래" 연합뉴스 | 입력 2014.10.05 17:38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성노예는 근거없는 중상'이라고 주장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발언을 강하..

아베, 日 교과서 위안부 기술 바뀌어야한창만 특파원수정: 2014.10.03 14:26등록: 2014.10.01 17:48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최근 아사히신문의 이른바 요시다 증언 취소와 관련해 교과서의 일본군 위안부 기술도 적절히 수정될 필요가 있다는 뜻을 1일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날 중의원 본..

아베 또 망언 "성노예는 근거 없는 일"한창만 특파원수정: 2014.10.03 20:41등록: 2014.10.03 17:35 아베 신조(사진·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3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일본이 국가적으로 (여성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까닭 없는 중상이 세계에 퍼지고 있다”며 “(아사히(朝日)신문의) 오보로 그..

日우익 망동 "위안부 기사 취소.. 기자 가족 죽여라" 日정부·언론 "도 넘었다"한국일보 | 한창만 | 입력 2014.10.03 16:01 | 수정 2014.10.03 아사히신문이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사 일부 내용을 취소한 것을 계기로 일본내 우익세력들이 벌이는 아사히 전직 기자때리기가 도를 넘어섰다는 인식이 ..

2014. 05. 19 개미들이 전쟁을 하고 있다. 무슨 억을 거리를 찾아서 집으로 가져가는 모양이 아니다. 그렇다면 아마로 집까지 연결된 개미의 줄이 보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없다. 많은 개미들이 모여서 서로 엉켜 있다. 있는 힘을 다하여 싸우는 모습이다. 옆집의 개미들과 우리..

2014.02.10 공공기관에 가 보았다. 급한 마음에 어디에 갔었는데 그만 못볼 것을 보고 말았다. 앞에서는 번드르하던데 뒤에서는 ... 좀 정리좀 하지!!

2014.06.17 산세베리아 꽃이 피었다. 여간해서는 꽃이 피지 않는다고 하던데, 여간 했었는지 꽃이 피었다. 처음 보는 꽃이라 신기했다. 예전에 관음죽 꽃이 피었을 때와 비슷한 감정이지만, 꽃 모양도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