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의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을 둘러보았다. 마침 일주일도 넘게 계속하여 비가 와서 마음놓고 구경하기도 힘들었지만, 혼자 찾은 그곳은 을씨년스런 모습이었다. 혹시 죽은 시신을 놓았던 곳이라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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