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6.08
설교제목 : 두 소경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성경구절 : 마태복음 9장 27절 ~ 34절
1. 예수님만 바라본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 중에 소경이 섞여 있었습니다.
소경은 눈을 떠도 밝은 빛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소경은 어둠 속에만 있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소경은 두려움에 떨고 실의에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소경은 멸시와 천대 속에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소경은 예수님을 보고 �아간 사람이고 예수님에 매달린 사람입니다.
소경은 성령이 충만해질 것을 믿었던 사람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해야 합니다.
모세와 다윗은 하나님께 매달렸고 골리앗과 애굽에 매달린 사람들을 이겼습니다.
2. 예수님을 붙들고 놓치지 않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에 걸림돌도 많고 장애물도 많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에 장벽도 많고 유혹도 많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것이 만사형통이 아닙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환난이 와도 예수님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믿음과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와 찬송으로 이어지는 줄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3. 예수님을 감동시킨 사람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경앞에서 예수를 나사렛예수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소경은 예수를 위대한 다윗의 자손 예수라 불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천대할 때 소경은 예수를 존경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존경하고 따르는 소경들에게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소경에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감동시킨 소경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기도가 있고, 예배가 있고, 찬양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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