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4. 05
설교제목 : 내가 가져 가겠나이다에는 어떤 의미가있습니까.
성경구절 : 요한복음 20장 11절 ~ 18절
1. 내가 스스로 자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막달라마리아는 예수님을 잘 모시고 싶었습니다.
맏달라마리아는 예수님을 잘 섬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억지로 하지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스스로 자원하는 가운데 구원의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스스로 자원하는 가운데 축복의 영광이 찾아옵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마음은 스스로 자원해서생겨야 합니다.
십자가를 지는 마음은 스스로 자원해서 생겨야 합니다.
봉사하는 마음은 스스로 자원해서 생겨야 합니다.
2. 나는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병을 고치고 기적을 행할때 많은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복음을 전파하고 생명을 건질때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고 귀신을 쫒을때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힘들고 고통받을때는 사람들이 피해갔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재판을 받을때는 사람들이 피해갔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만나 믿은 믿음을 그대로 간직해야 합니다.
처음 받은 감격을 그대로 가지고 행동해야 합니다.
가난하고 오해를 받을때 더욱 같이해야 합니다.
실패하고 어두운데에 있을때 더욱 같이 해야 합니다.
성경에도 너는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때도 사랑했지만 지금도 사랑해야 합니다.
3. 내가 책임지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은 막달라마리아가 가져가겠다고 하였습니다.
막달라마리아는 예수님의 시신을 잘 보관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원수들에게 상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을 보면서 옛믿음을 회복하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에게서 받은 영광에 따라 예수님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내가 알아서 처리하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가까이에 두고 싶었습니다.
우리도 내일과 예수님의 일을 책임질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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