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6
설교제목 : 예배당을 드나들 때 지켜야할 세 가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경구절 : 레위기 6장 8절 ~ 13절
1. 하체를 가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 하체는 부끄러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에 하체는 수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에 하체는 죄악과 타락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타락에서 벗어나는 죄씻음을 의미합니다.
검고 어두운 무리는 죄악을 상징하며, 주홍 색은 보혈의 의미입니다.
하얀 색은 속죄 하시는 하나님을 의미하며, 황금 색은 하늘나라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하체를 가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언행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2. 향기로운 냄새가 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남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리셨습니다.
우리도 무거운 짐을 진자나 병든 자를 위하여 수고해야 합니다.
힘없고 약한 철부지 어린 아이도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상대방을 대할 때 나의 마음과 같이 대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나갈 때 썩은 냄새를 풍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향기를 나타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3. 불을 꺼트리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등대에 불이 꺼지면 배가 움직이지 못합니다.
등대에 불이 꺼지면 답답하고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등대에 불이 꺼지면 모든 것이 멈춰 서는 죽음의 항구가 됩니다.
희망의 불씨가 되는 등대의 불을 꺼트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찬송의 불, 기도의 불을 꺼트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감사의 불, 성령의 불을 꺼트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은혜의 불, 사랑의 불을 꺼트려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 '불은 끊이지 않고 단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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