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5
설교제목 : 은혜가 임하면 어떻게 됩니까.
성경구절 : 사도행전 2장 37절 ~ 47절
1. 은혜가 임하면 믿음이 달라집니다.
은혜가 임함은 성령이 충만한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새로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귀신도 하나님을 알지만 믿지는 않습니다.
귀신도 예수님의 마음을 알지만 믿지는 않습니다.
우리도 알기는 하면서 믿지 않으면 안됩니다.
새로운 믿음은 부활을 믿고 하나님을 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찬양이 나를 위하고 기도를 나를 위합니다.
성령은 천국과 부활을 의미합니다.
마귀가 임하면 죽음이 지배하고 지옥이 기다립니다.
2.은혜가 임하면 감정이 달라집니다.
서로가 좋을 때는 잘못한 것도 용서가 됩니다.
서로가 좋을 때는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 자녀와 내 가족이 존귀함을 알아야 합니다.
내 이웃과 내 교회가 존귀함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충만함으로 이 땅의 모든 만물이 사랑스럽게 보여야 됩니다.
미움은 마귀자 주는 감정입니다. 마귀는 알맹이가 없고 껍데기만 있는 것입니다.
천사가 주는 성령이 충만함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는 지혜를 줍니다.
3. 은혜가 임하면 소망이 달라집니다.
땅의 것을 사랑하면 남의 것이 커보입니다.
쾌락과 학벌, 돈과 권력이 커 보이는 것은 땅위의 것을 사랑함으로 생깁니다.
베드로와 바울이 배를 놓고 고기를 놓고 형제자매를 놓고 따라나섰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천국의 영광이 커보이고 부활이 커보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하늘문이 커보이고 교회가 커보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땅의 것은 작아지고 하늘의 것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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