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0
설교제목 : 신앙생활은 억지로라도 해야합니다.
성경구절 : 마태복음 27장 32절
1. 억지로라도 예배시간에 참석해야 합니다.
가기 싫어도 예배시간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핑계를 대기로 하면 무슨 핑계를 못 대겠습니까.
억지로라도 예배시간에 참석하면 그 동안에 복을 받게 됩니다.
참석해야 할 예배시간은 주일 낮과 주일 저녁 그리고 삼일저녁입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것도 하고 싶은 일만 하고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예배시간에 참석하는 것은 강제로라도 해야 합니다.
2. 억지로라도 헌금을 해야 합니다.
남을 돕고 남에게 베푸는 것은 억지로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러나 헌금은 억지로라도 해야 합니다.
성경에 창고 문을 열고 복을 주는지 나를 시험하여보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것을 헤아려 감사하는 것은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헌금은 당연히 해야 할 것에 속합니다.
헌금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심고 가꾸어야 거둘 수가 있습니다.
씨를 뿌리고 가꾸어야 거둘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부족해도 헌금은 억지로라도 해야 합니다.
3. 억지로라도 전도해야 합니다.
나의 원수가 잘 되어야 나에게 보복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나의 경쟁자가 잘 되어야 나에게 해꼬지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물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복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늘 나라에 가는 것은 복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하늘 나라로 인도하는 것은 잘한 일입니다.
전도는 억지로라도 해서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전도는 생명을 살리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요나도 가기 싫은 곳에서 전도를 하여 12만명을 구하였습니다.
4. 억지로라도 쉬지 말고 일해야 합니다.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쉬기만 하려면 안됩니다.
일 할 수 있는 동안은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일 할 수 없는 날이 곧 닥칩니다.
우리는 그 전에 일 할 수 있는 동안에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게으름은 악마의 화신입니다. 먹고 놀고 졸고 자는 것은 궁핍의 상징입니다.
우리는 개미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땀흘려 일하는 것은 축복이요 자랑입니다.
농부가 추수를 바라보면서 일하듯 우리도 쉬지말고 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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