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4
설교제목 : 하나님과 무엇이 통해야 합니까.
성경구절 : 에베소서 제2장 11절 ~ 18절
1. 하나님과 마음이 통해야 합니다.
어느 곳을 같이 바라보아도 생각이 다르면 통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에 있어도 같은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통합니다.
손을 잡고 걸어도 딴 생각을 먹으면 원수가 됩니다.
성경에 모세는 나하고 마음이 통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같은 생각으로 마음이 통해야 합니다.
2. 물질이 통해야 합니다.
내가 잘 살고 못사는 것이 모두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세상만사를 주관하고 계심으로 물질도 하나님을 통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달라고 조르고 해달라고 부탁만 하면 좋아할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께도 뭔가 성의를 보여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전보다 더 많은 것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을 움켜쥐고 놓을 줄을 모른다고 다 가지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범위안에서 일어납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과 물질이 통하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3. 믿음이 통해야 합니다.
벙어리귀신 들린 아니를 안고 주여 하실 수 있으면 고쳐주십시오 하였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하실 수 있거든이 무어냐 믿는 자가 못할 것이 무어냐 하셨습니다 .
그말에 주여 내가 믿습니다 하고 소리질렀습니다.
이때 벙어리귀신이 물러나고 아이가 병이 나았습니다.
또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난 파도를 보고 놀라 겁을 먹었습니다.
이때 주님은 파도를 잠재우고 바다를 잠잠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통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은 아부와 권력에 통하여 합니다.
세상은 부와 명예와 통하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새하늘 새땅에 들어가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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