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1
설교제목 :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니은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성경구절 : 창세기 19장 12절 ~28절
1. 너는 이곳을 떠나라하셨습니다.
먹고 마시는 타락한 곳을 떠나라 하셨습니다.
음란하고 추악한 곳을 떠나라하셨습니다.
남을 속여서 재물을 얻는 곳을 떠나라하셨습니다.
내 이익을 위해 남을 해치는 곳을 떠나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내가 떠나야 할 자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나 때문에 가족과 형제가 고통을 받으면 그것을 멈춰야 합니다.
나 때문에 이웃과 교인들이 고통을 받으면 그것을 멈춰야 합니다.
은혜를 모르는 곳, 사람이 없는 곳은 떠나야 합니다.
믿음이 없는 곳, 성령이 없는 곳은 떠나야 합니다.
축복이 없는 곳, 소망이 없는 곳은 떠나야 합니다.
2. 뒤를 돌아보지 말라 하셨습니다.
세상의 방탕한 곳에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두고 온 재물과 세상 것 때문에 뒤를 돌아보아서는 안 됩니다.
다시는 안 간다고 약속을 하였으면 그것을 지켜야 합니다.
삼손처럼 한때의 향락을 참지 못하여 약속을 어기면 안 됩니다.
진리는 힘들고 수행은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죄는 달콤하고 타락은 쉽습니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야 새로운 것을 얻게 됩니다.
죄의 고리와 타락의 고리를 끊고 돌아보지 않아야 합니다.
3. 너는 소알로 가서 생명을 보존하라 하셨습니다.
소알은 구원의 자리입니다.
구원의 자리는 생명을 보존하고 살아가는 자리입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우리도 하늘천국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야 합니다.
목동이 양떼를 인도하는 곳,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목동이 양떼를 보호해주는 곳, 그곳이 바로 안식처입니다.
내가 맨 처음 믿고 의지한 곳은 어머니 가슴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나의 생명을 위하여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평안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데로 찾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이요 능력이신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데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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