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아침 7시는 아직도 어둠에 싸여 있었다. 마침 배산으로 운동을 하러 갔다오는 길에 마침 열차가 지나갔다. 얼른 사진을 찍었는데 수시로 드나드는 열차지만 배산육교를 지나면서 이렇게 타이밍을 맞추기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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