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9
설교제목 : 그 사람은 그래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성경구절 : 마태복음 5장 43절 ~ 48절
1. 그래도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여러 신들을 모시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신 중에서 가장 위대하신 신은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섬기는 신을 지배하시는 신은 유일신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많은 귀신들은 사람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모습으로 고통을 대신하신 예수님을 모셔야 합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하나님보다 인자하신 신은 없습니다.
2. 그래도 사랑해야 합니다.
남편을 죽인 원수를 미워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언젠가는 복수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복수는 복수를 낳고 말 뿐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원수를 미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원수를 감동시켜 참회하게 하였습니다.
마침내 원수가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의 원수가 되었어도 우리는 그래도 사랑해야 합니다.
3. 그래도 선을 행해야 합니다.
테레사 수녀가 행한 것은 바로 선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나의 선을 곧 잊을 지라도 우리는 선을 행해여 합니다.
오른 손이 행한 선을 왼손이 모를 지라도 선을 행해야 합니다.
선은 선악과를 먹은 이후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선은 우리가 지켜야 할 하나님과의 믿음입니다.
선은 반드시 거둘 때가 있는 열매입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갚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람들이 비웃을 지라도 우리는 선으로 갚아야 합니다.
4. 그래도 전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자신있어 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어떤 일도 자신의 마음대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항상 신의 보살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전도하는 일에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신의 도움이 미칠 때까지 전도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전도는 생명을 구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래도 우리는 전도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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