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입니다.

꿈꾸는 세상살이 2011. 1. 6. 07:46

2010.11.28

설교제목 :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입니다.

성경구절 : 시편 제119편 97절 ~ 105절

 

1. 주의 말씀은 삶의 올바르게 인도하는 인도자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에게는 나누어주고 헐벗은 자에게는 벗어주는 마음을 말합니다.

개척교회에 대한 기원과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누구나 한 번은 죽게 되는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나의 삶이 복되고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것은 같은 마음입니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주님은 너도 이와 같이 행하라 하셨습니다.

내 삶이 가치있게 사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2. 성경은 축복의 말씀입니다.

전쟁 중에 피난을 가는 사람이 성경을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성경을 멀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하여 힘을 얻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그가 나중에 뜻하는 바를 이룬 다음에 성경에 대하여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성경은 어려운 자에게 위로가 되고 지친 자에게 생명수와 같았습니다.

토지의 소산이 있고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하는 말씀도 있습니다.

이는 이 세상과 하늘나라의 영광을 말합니다.

성경은 축복입니다.

 

3. 성경은 구원하는 인도자입니다.

전혀 필요 없을 것 같은 사람에게도 성경은 필요합니다.

성경은 장식품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영생이 있고 구원이 있습니다.

죄인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가 성경에서 죄사함을 받습니다.

성경은 구원의 십자가요 천국의 길잡이입니다.

성경은 지옥과 천국의 갈림길을 안내하는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