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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 (1991.12.22. 낮)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 (1991.12.22. 낮) 시몬은 베드로로 이름을 바뀌었다. 베드로 전서와 후서로 나뉘었는데, 베드로가 말세를 보다가 진리 성도에게 보내는 편지글을 써서 남겼다. 경건한 자는 진리에 속한자이다.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이 있다. 인을 치고 인을 떼고 7가지 약속을 알려주고 주님의 재림이 온다는 말씀 등의 벅찬 축복이 다가온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하나님의 영광이 광채를 나타낸다는 말이다. 진리의 거룩함으로 다시 덧임힘을 받는 자를 지칭한다. 은혜 시대에 믿었던 그 정성보다 더 진실로 믿어야 된다. 진리 성도 생활 양식도 규범이 있다. 믿음의 덕을 세우라. 남에게 유익하도록 해야 된다. 형제의 잘못을 들추지 말라. 남의 눈에 들어있는 티끌보다도 내 눈에 들어있는 들보가 더 잘못이다..

그의 열매로 그를 알지니 (1991.12.29. 낮)

그의 열매로 그를 알지니 (1991.12.29. 낮) 마태복음 7장 13절~29절 연종주일이다. 1991년의 표어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자’ 교회 생활을 하고 난 지금의 연말은 무슨 결과로 무슨 열매를 맺었느냐, 잘했느냐 잘못 했느냐가 그를 평가하게 될 것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그래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누구든지 편하고 쉬운 길을 찾을 것이다. 그래서 어렵고 고달픈 길은 싫어할 것이다. 그러니 그런 길을 가라. 그래야 남들이 못 가는 안 가는 길을 통과한 다음에 원하는 결과를 맺을 것이다. 넓은 문으로 가면 멸망으로 통하는 문을 만날 것이다. 같이 융화할 수도 없지만, 큰 짐승과도 같이 들어갈 수는 있다. 그것이 바로 옳은 길이 아니다. 최초의 선하 사람 즉 아벨은 좋은 열매를 맺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평안이 있으니(1992.01.0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평안이 있으니(1992.01.05.) 시편 119편 161절 과거의 의식을 중히 여기지 말고 마음의 가장 중요한 믿음을 중히 여기자. 성탄절에 대한 내용을 성경에 적은 적이 없다. 그것은 성대히 지키고 안 지키고가 문제 아니다. 언약 시대에 노아의 세 아들이 있었는데, 천상의 영광과 지상의 영광, 사망과 저주를 받고 살아가게 되었다. 율법 시대의 2000년은 모세 시대의 선민의식 시대를 말하며 율법으로 육신을 잘 되는 복을 바랐지만 육신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은혜 시대의 2000년은 십자가에 의해 영혼을 받을 수 있는 법이었다. 진리 시대는 영생의 법이다. 육과 영혼이 구원받는 것을 의미한다. 진리로 구원받고 심판을 받게 된다. 땅 교회의 권세자 즉 방백들이 나를 무수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