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780

하나님이 정하신 뜻 (1989. 10. 29 저녁)

하나님이 정하신 뜻 (1989. 10. 29 저녁) 사도행전 2장 20절~28절 주의 크고 영화로운 뜻이 있는 것은 반드시 계획적이다. 예수 재림이 다가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해는 진리를 의미하며 달은 교회를 의미한다. 해가 어두워지고 영이 어두워지면 은혜시대의 진리가 약해진다. 달이 변화하면 피가 되고 교회가 혼탁해진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 그의 이름을 부른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증거를 믿는 경우에는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은혜교회 말기의 교회는 예수를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착각 속에 젖어 사는 것이다. 예수를 죄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죽게 했으니 그것이 죄인을 다루는 법으로 의인 예수를 죽이는 것이다. 이것이 곧 불법이며 ..

첫 선지자 예측 (1989.11.05. 낮)

첫 선지자 예측 (1989.11.05. 낮) 창세기 5장 21절~32절 최후의 의인은 누구인가. 아벨이다. 의로운 자라는 명칭을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라고 생각한다. 에녹은 아담의 7세손이다. 아담 623세 때에 에녹을 낳았다. 하나님은 영의 신으로서 에녹과 동행하셨으며, 물 심판을 미리 예언하셨다. 에녹은 첫 번째 부활할 때 인을 맞은 선도의 모형으로 나타났다. 첫 선지자 에녹에 대한 결과로 나타난 것은 660년 후 즉 첫 심판을 받은 노아 홍수가 발생하였다. 두 번째 심판은 거의 때가 되었다. 그래서 첫 심판의 예언에 대한 실제 상황이 나타난 것처럼 불신자들이 믿지 않고 조롱을 하던 일도 있었다. 두 번째 심판에도 마찬가지로 드러났다. 두 증인이 나타나서 모든 비밀을 공표하고 곧 심판이 시작..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1989.11.05.)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1989.11.05.) 사도행전 2장 29절~36절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은 의로운 예수를 죽이게 하는 것은 법이 존재하는 의미가 없어서 불법이 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말로만 예수 예수하면서도 그리스도를 버리고 만다. 일반 사람이 죽는 사망은 첫 번째 육체의 사망이요 고통이다. 둘째 사망은 영혼의 사망이요 고통이다. 이 말은 사망의 부활이라고 알면 된다. 죽을 때 영혼이 먼저 육체를 떠나고 편안히 죽는다. 그때 영혼이 늦게 떠나면 육체가 죽을 때 영혼은 육체의 죽음 고통을 느끼게 된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유명한 왕이었다. 다윗이 선지자이었으므로 다윗은 그의 자손 유대인 중에서 한 사람이 선택되어 다윗보다 더 높음을 받을 것이라고 알았다. 죽어서 부활할 것도 알고 있었다. 죽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