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7
설교제목 :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립시다.
성경구절 : 요한복음 16장 25절 ~ 33절
1. 의심을 버리는 삶을 삽시다.
인간의 의심은 전염이 됩니다.
의심은 바다물결과 같이 퍼져 나갑니다.
의심은 수렁과 같이 자꾸만 깊게 빠집니다.
가족을 지금까지 믿었던 것처럼 계속 믿으며 삽시다.
부모형제를 믿었던 것처럼 계속하여 믿으며 삽시다.
천국이 있는지 지옥이 있는지 의심하지 말고 삽시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의 삶을 삽시다.
2. 짐을 내려놓는 삶을 삽시다.
짐을 지고 있으면 피곤하고 힘이 듭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있으면 비틀거리다가 쓰러집니다.
세상에 올 때 무엇을 가지고 왔습니까.
세상을 떠날 때 무엇을 가지고 가실 것입니까.
세상 짐을 예수님 앞에 내려놓고 삽시다.
염려하고 근심한다고 그 무엇이 이루어졌습니까.
밤잠 못자고 한숨 쉰다고 그 무엇이 이루어졌습니까.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기도하면 주님이 들어주십니다.
주님이 인도하시고 평화가 충만해질 것입니다.
3. 예수님을 바라보고 삽시다.
사람을 믿다가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경제를 바라보다가 허망해질 때가 있습니다.
교회의 건물을 믿다가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에만 매달리면 안 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소망이요 능력이요 구원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불을 밝히시고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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