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足可樂 務貪則憂
(지족가락 무탐즉우)
만족함을 알면 곧 즐겁게 되고
탐하기를 힘쓰면 곧 걱정이 된다.
주어진 환경에서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즐거워지나
항상 더 많은 욕심으로 탐내는 사람은 곧 근심 걱정에 쌓인다.
99섬 가진 부자가 1섬 가진 가난한 사람을 보고
자기가 100섬을 채울 수 있도록 그 1섬을 달라고 한다는 속담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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