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말며
내가 남을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라.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불평하거나 속상해하지 말라.
내가 뛰어나면 남들이 자연이 알아주게 된다.
오히려 내가 남을 알아주지 않는 인색함을 반성하여야 한다.
주머니 속의 송곳은 저절로 삐져나온다는 낭중지추의 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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