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 혀로 천하를 훔쳐라
노학자 지음. 김인지 옮김
이젤. 2006.05.30 252쪽
만약 천하를 지배한다면 어떻게 될까?
내 마음대로 천하를 주무른다면 어떻게 할까. 누구지든지 한번쯤은 욕심이 나지 않을까?
지금 세상은 바뀌어져 금방 소문이 난다. 이런 말은 비밀이 없다는 것이고, 반대판이 많다는 말이다.
그래서 천하는 한 사람으로 될 수도 없고, 그러면서도 바로 분열이 된다. 그런 수단은 반드시 영원한 비밀이 없고 진실도 언제나 숨길 수도 없다.
이 책은 과거 현재형이다. 그러니 그저 타인의 경험을 마치 직접 느낀 본인의 경험처럼 여기라는 좋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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