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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규
문예연구사/ 2013.08.10/ 282쪽
소설가인 저자는 신동아에서 넌픽션에 당선된 작가이다. 그는 한국전쟁을 거친 슬픈 이야기를 담아서 진행하기도 한다.
이 책의 내용은 그 한국전쟁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주변국가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쓰고 있다. 물론 단편 소설이라서 다른 장편처럼 일관되는 것과는 다르다. 그래도 중국의 동북공정은 실랄하게 비판하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기도 한다.
이 책도 벌써 오래전에 받아 읽었는데 마지막 정리하다가 다시 들춘 책이라서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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