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공자
이우영 번역/ 글로북스/ 2013.04.20./ 381쪽
공자라는 책은 유명한 고전이다. 공자라는 제목은 바로 사람의 이름이다. 누가 보더라도 좋은 책이라는 점은 공감한다. 보이는 종이보다는 그 내용에 대해서 말한 것이다.
그런데 논어는 중국 원본이므로 한문으로 내가 세어보니 20편으로 구분되었으며, 본문이 1,396줄로 되어있고, 글자 수효가 총 12,903개로 파악되었지만 그 숫자를 세는 과정에서 헷갈릴 수도 있다. 그러니 숫자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공자 왈, 맹자 왈, 따지지 않고 좋은 책이라는데 동감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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