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기세댁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들 (1991.12.01. 낮)
히브리서 7장 1절~19절
멜기세댁은 아브라함 시대에서 성경에 나타난 최초의 제사장이다. 의의 왕 살렘왕이다. 의의 왕은 의로운 왕을 뜻하며 살렘왕은 살렘 지역을 다스리는 왕이며 평강이라는 의미와 평화라는 의미를 가진 지역의 왕이다.
4국 연합군과 5국 동맹군의 싸움이 벌어졌다. 조용기 목사와 그의 동생 그리고 그 세력의 분파로 인해 벌어지는 종교 전쟁의 시발점이다. 그 해석은 아브라함 진리 성도이다.
모세가 유다지파에 제사장이 한 명도 없었다 라고 말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유다지파에서 탄생하셨다. 그래서 선지자도 되었고 대제사장도 되었고 부활 승천도 하시니 왕의 중에서 왕이 되셨다.
비진리에 유혹 당한 자들을 용납하고 그들을 선도하여 진리로 이끌어가야 된다. 아브하람은 복의 근원이다. 약속의 땅 복을 받은 자 즉 아들의 복을 받은 자이다. 이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자기도 축복을 받는다. 아브라함을 저주한 자는 자기도 저주를 받는다. 12명의 아들을 두었으니 12지파가 된 것이다.
12개 지파 중에서 11개 지파는 6일 동안 일반 사람 생활을 하면서 1일 간은 신앙 생활을 하는 중에서 12,000명 씩이 선택을 받는다. 나머지 1개 지파인 레위파는 교회에서 모든 일을 하는 사람 즉 7일 동안 모두 하나님 생활을 하는 성도 중에서 12,000명을 선택받는다. 그래서 144,000명이 선택함을 받게 된다. 이것은 인을 맞은 성도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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