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용하고 싶은 새로운 말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사회를 위하여
좋은 말을 자주하고
좋은 글을 자주 읽어야 합니다.
그것이 다가오는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사회를,
아름다운 국가를 물려주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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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글귀
한 호철
친절과 배려는 베품이라는 울타리안에서 서로 같다.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감사함을 아는 사람이며,
배려를 베푸는 사람은 행운을 아는 사람이다.
행복은 손을 내밀면 닿을 만한 거리에 있는 것이다.
행복을 잡느냐 마느냐는 손을 내미는 노력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다.
손을 내밀면 행복을 잡을 수 있으나
그런 노력을 하지 않으면 행복은 한낱 지나가는 그림자일 뿐이다.
발을 내딛으면 행복을 잡을 수 있으나
그런 노력을 하지 않으면 행복은 한낱 스쳐가는 낙엽에 불과하다.
먼지는 내가 만족하는 것을 방해하는 부유물이다.
마음을 닦는 사람은 먼지가 쌓인 양심을 닦는 사람이며,
양심을 닦고나면 비로소 그 위에 만족이 쌓이게 된다.
희망을 가진 사람은 목표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목표를 세운 사람은 벌써 성공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다.
그 위에
실천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벌써 성공의 싹을 본 사람이다.
시련은 나에게 도약과 좌절의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은 오늘도 나의 용기있는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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