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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성도들 (1991.08.25. 낮)

광야의 성도들 (1991.08.25. 낮) 욥기 31장 24절~32장 5절 욥은 광야에서 생활하는 중 음녀에게 미혹을 받아도 그것을 이겨내야만 된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 평등이며, 하나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의 생명은 귀하다. 자기 자신이 혼자 태어난 것도 아니며 어느 것도 마음대로 이룰 것은 하나도 없다. 영과 비교한 사랑은 영에 반대하는 음녀와 같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사람은 사람의 죄로 인하여 죽게 된다. 하나님이 지었으니까 하면서 실망하게 된다. 욥은 재산을 잃었고 가족도 잃었고 시험이 닥쳤다. 사탄은 사람이 하나님을 원망하도록 꼬인다. 빛과 어둠의 교차되는데, 영의 모든 것과 땅 위의 모든 것이 교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 것을 따라가면 안 된다. 인생의 고향은..

광야의 성도들 (1991.09.01. 낮)

광야의 성도들 (1991.09.01. 낮) 욥기 31장 24절~ 32장 5절 욥은 셈의 자손이다. 아브라함의 동생 후손이다. 욥이 악마의 시험을 다 이겨 견뎌내고 난 후 하나님의 대답을 기다린다. 자기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말이다. 앨리후가 나타났다. 은혜 시대에는 교회에 잘 나가고 은혜로 믿으면 의인의 칭호를 받았을 줄 알았는데, 진리시대에는 그렇지 않다. 진리성도가 인을 맞아도 의인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장차 의인이 되기 위해서는 구별을 받은 사람이 되어야만 된다. 앨리후가 나의 하나님이라는 뜻을 말한다. 의인은 마귀에게 맡겨서 그것을 이겨내야 되며, 그후에 하나님과 많은 사람이 그를 인정해야 된다.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일을 행하지 않으면 곧바로 그의 생명을 거두어가신다.

광야의 성도 앨리후 (1991.09.15. 낮)

광야의 성도 앨리후 (1991.09.15. 낮) 욥기 34장 1절~15절 이스라엘 백서은 40년 간 광야 생활을 했다. 어렵고 고달픈 삶으로 자격을 얻기 위한 길이었다. 세상의 왕이 아닌 하늘나라의 왕이 예수이다. 세상 삶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교인들의 내용과도 다르다. 광야의 사람은 자기가 되고 싶다고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렇게 쉬은 일은 없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그 뜻을 이룩하고저 할 때에야 된다. 광야 사람이 되기 전에 광야의 사람이 되기 위한 사람을 만날 때가 있어야 하는데 그 때를 놓치면 안 된다. 진리의 사람은 광야의 사람을 말하며 광야의 연단을 받지 않으면 기회를 영영 잡을 수도 없다. 기회를 잡았다고 만만하지만 그렇게 놓치기도 쉽다. 광야 연단은 육체의 삶을 죽이는 것이고,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