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며 삽시다.

2008. 11. 09

설교제목 ; 기도하며 삽시다.

성경구절 : 마태복음 7장 7절 ~ 11절

 

1.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는 옆사람에게 들으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기도는 나와 하나님 사이의 대화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성령님이 감동을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뜨겁게 하여야 합니다.

  

2.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청구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께 하나하나 고백하고 아뢰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 사업에 필요한 것을 상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는 것에 하나하나 상의하여야 합니다.

   각 개인의 문제나 가족의 문제도 모두 열거하고 상의하여야 합니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 것도 모두 상의하고 고백해야 합니다.

  기도는 내 생각을 말씀드리고, 내 형편을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3. 기도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통로가 됩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고백하고 기도를 통하여 응답을 받습니다.

   사람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나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우리는 가끔 초인적인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살면서 물질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고난과 핍박을 이겨내는 통로가 됩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환난과 사망에서 벗어나는 통로가 됩니다. 

   기도는 복음의 통로요 기쁨의 통로가 됩니다.

   기도는 도우심을 주는 하나님께로 가는 통로입니다.

   다윗도 아브라함도 엘리야도 기도를 하였습니다.

   우리도 기도를 생활화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