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3
설교제목 : 감람산은 어떤 산입니까.
성경구절 : 사도행전 1장 6절 ~12절
1. 죄 때문에 우신 산입니다.
예수님이 감람산에 올라 예루살렘을 보셨습니다.
거기에는 죄악과 타락이 있어 패망이 눈앞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앞날을 생각하며 우셨습니다.
감람산은 죄때문에 걱정하는 산입니다.
부활절의 떡과 포도주는 습관적으로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죄를 대신 속하여 주신 것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죄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 때문에 애통하며 사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죄때문에 울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예수님은 남의 죄를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우리는 돈과 명예와 건강과 부를 위하여 자식을 위하여 웁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죄때문에 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2. 용서와 관용이 있는 산입니다.
다윗왕이 쫒겨 갈때 저주하며 요갛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왕은 그를 용서하고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마귀로부터 나온 것인지 알기때문이엇습니다.
우리는 우리 앞에서 훼방하고 모함하는 경우를 당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독생자를 보내사 죄값을 치렀습니다.
우리는 나에게 잘못하는 사람일지라도 용서할줄 알아야 합니다.
3.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산입니다.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구름에 올리워져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보고있던 사람들에게 오실때에도 그렇게 홀연히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감람산은 나그네 길에서 천국으로 가는 계단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 가는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합니다.
어느 성도의 집에 '마라나타'라고 쓰여진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것은 '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라는 뜻이라 합니다.
우리는 장차 돌아갈 천국 본향을 그리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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