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의 권세있는 역사 (1990.02.04. 저녁)
사도행전 5장 12절~24절
성령을 속인 결과 첫 번째 저주를 받은 자가 나타났다. 인간의 본능은 물욕에 사탄이 들어와서 그런 것이다. 믿음이 욕심을 이겨내는 그런 정도까지의 믿음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다. 믿음이 지면 성문을 닫고 사람의 출입을 막게 된다. 진리 교회가 빛을 발하게 될 때 일반교회는 진리 교회가 상종조차도 하지 못하도록 거부한다. 그러나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 중에서는 그들을 따르는 자가 많다.
초대교회 표적 중의 하나인 병 고침이 있다. 사도바울의 그림자만 지나가도 병이 낫게 되었다. 진리 성도의 권세 있는 표적 중의 한 가지는 그림자였다.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 모든 것 즉 바다야 잠잠하라처럼 하신 것, 나사로의 무덤에서 나사로야 나오라처럼 하는 것이다. 즉 그 직접 형체가 아니어도 그가 지나갈 때 생기는 그림자만이라도 충분하다는 말이다.
진리 권세가 나타나게 될 때는 부활이 있으니, 어떤 핑계라도 만들어가면서 하나님 가까이 가야 목적을 달성할 기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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