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아서 좋은 것/익산 00 교회 이야기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평안이 있으니(1992.01.05.)

꿈꾸는 세상살이 2022. 12. 14. 18:37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평안이 있으니(1992.01.05.)

시편 119161

 

과거의 의식을 중히 여기지 말고 마음의 가장 중요한 믿음을 중히 여기자. 성탄절에 대한 내용을 성경에 적은 적이 없다. 그것은 성대히 지키고 안 지키고가 문제 아니다.

언약 시대에 노아의 세 아들이 있었는데, 천상의 영광과 지상의 영광, 사망과 저주를 받고 살아가게 되었다.

율법 시대의 2000년은 모세 시대의 선민의식 시대를 말하며 율법으로 육신을 잘 되는 복을 바랐지만 육신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은혜 시대의 2000년은 십자가에 의해 영혼을 받을 수 있는 법이었다.

진리 시대는 영생의 법이다. 육과 영혼이 구원받는 것을 의미한다. 진리로 구원받고 심판을 받게 된다.

땅 교회의 권세자 즉 방백들이 나를 무수히 괴롭히지만 나는 주의 말씀만 믿고 경외하나이다. 하루 일곱 번 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진리의 인침이 채워지기 전에 그 대열에 선자가 많아 지기를 바라는 교회. 주 앞에 부르짖는 기도의 생활을 하라. 기도 없는 믿음 생할은 헛 된 일이다. 주의 말씀을 듣고 깨닫기 원하는 기도를 해야 된다.

내가 간구하고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기도는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원해야 한다. 내 앞에 장애물이 없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내 앞에 널리 펼쳐진 유혹과 악마의 시험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기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