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과 생활습관 82가지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과 생활습관 82가지 일본 주부의 벗/ 최수진 역/ 아카데미북/ 2005.12.10/ 259쪽 일본‘주부의 벗’사에서 일본 의사 82명이 집필한 건강 칼럼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것을 다시 한국의 최수진이 번역하였고 김호순이 한국 실정에 맞게 감수하였다. 현재 알려진 건강 상..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5.09.29
의사의 반란 의사의 반란 신우섭/ 에디터/ 2015.04.15/ 294쪽 신우섭 : 약보다 올바른 식사를 통해 환자 스스로 병을 치유하게 도와주는 의사다. 현대 의학을 공부하면서 수많은 질병을 설명함에서 원인을 모른다는 말을 할 때가 가장 괴로웠다고 말한다. 질병의 이름은 줄줄 외면서 정작 그 질병의 원인을..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5.09.27
먹는 장사에 실패란 없다 먹는 장사에 실패란 없다 이대봉/ 다산북스/ 2010.04.10/ 254쪽 이대봉 : 전북 익산 태생으로 가난한 시절을 보냈다. 그 후 배부르게 먹는 것에 희망을 두었고, 군인이 되어 전방에서 근무하던 중 산채식사에 반하여 식당을 차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실패도 하였지만 실패의 원인을 찾아 분석..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5.09.26
우리가족 주치의 굿 닥터스 우리가족 주치의 굿 닥터스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맥스미디어/ 2014.07.04/ 439쪽 이 책은 대한의사협회에서 발행한 책으로, 그간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내놓은 것이다. 의사들은 의사들의 입장이 있고 환자는 환자의 입장이 있는 것인데, 이 책이 말하는 것은 의..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5.09.26
면역력 슈퍼 처방전 면역력 슈퍼 처방전 아보 도오루, 이시하라 유미, 후쿠다 노미루/장은주 역/ 김영사/ 2011.12.23/ 293쪽 이시하라 유미는 이미 다른 책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일본인 의사다. 이 사람은 양의사이면서도 한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지금까지 알려진 병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석하..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5.09.25
내 몸 치유력 내 몸 치유력 프레데리크 살드만/ 이세진 역/ 푸른 숲/ 2015.01.29/ 262쪽 프레데리크 살드만 : 프랑스의 심장전문의이면서 방송활동과 저술을 통하여 대중의학을 전파하고 있다. 의학전문지『건강을 지키는 영양』의 편집장을 지냈고 저서에『오메가3』,『우리의 식탁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5.09.23
조선경국전 조선경국전 정도전/ 한영우 역/ 올제/ 2014.03.17/ 210쪽 정도전 : 고려 말의 학자로 본관은 봉화다. 삼봉 정도전은 목은의 수하에 들어가 포은과 함께 수학하였으며, 1362년 공민왕 11년에 진사시에 합격하여 진출하였다.그러나 친명파인 삼봉은 조정에서 친원파와 대립을 하면서 밀려나기도 ..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5.09.12
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 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 조엘 펄먼/ 김재일 역/ 북섬/ 2008.01.17/ 317쪽 조엘 펄먼 : 미국의 영양학전문가이며 의사로서 1년에 5천 명 이상의 환자를 만나 상담하고 치료하는 건강 주치의이다. 요요현상 없이 6주 만에 10킬로그램을 감량하고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는 식사요법으로 ..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5.09.12
독수리처럼 나비처럼 성공의 원리 독수리처럼 나비처럼 성공의 원리 잭 캔필드, 재닛 스위치/ 조찬비 역/ 청미래/ 2005.03.30/ 543쪽 잭 캔필드 : 캘리포니아주의 센타바버라에 살고 있으며,『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시리즈로 잘 알려진 작가이다.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에 40여 권의 저서가 선정되었다. 기업가, ..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5.09.09
닥터 노먼 베쑨 닥터 노먼 베쑨 테드 알렌, 시드니 고든/ 천희상 역/ 실천문학사/ 1997.03.25/ 422쪽 노먼 베쑨 : 1890년 캐나다 몬트리올주의 그레이븐 허스트에서 목사인 말콤 니코슨 베쑨과 어머니 엘리자베스 엔 굿윈의 사이에서 큰아들로 태어났다. 먹고 사는 것은 문제가 없었지만 학비를 벌어 다닐 정도.. 내 것들/독후감, 독서 201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