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책자는 글쓰기 치료와 문학 치료용 교재로 사용되는 책입니다.
우리 문학 동인 중에는 해마다 여러분들이 책을 내시지만
이처럼 특이한 책은 쉽지않아서 소개해 봅니다.
시인이자 영문학자인 이봉희교수께서 번역하셨는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글쓰기 치료를 담당하신답니다.
원 저자에 의한 라이센스의 국내 지점을 맡고 계시며
일반인들은 좀 생소하고 거리감도 있을듯해 보이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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