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30
설교제목 : 마르다와 마리아는 무엇이 달랐습니까?
성경구절 : 누가복음 10장 38절 ~ 42절
1.마르다와 마리아는 관심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가야 할 곳도 많고 하여야 할 일도 많습니다.
세상에는 가져야 할 것도 많고 버려야 할 것도 많습니다.
세상에는 먹을 것, 입을 것, 세상 취미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구원이요 능력의 힘이 있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영원한 생명과 축복의 역사가 있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천국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영생하는 예수님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2. 마르다와 마리아는 분주함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마르다는 먹고 마시는 일에분주하였습니다.
마르다는 세상 것에 분주하였습니다.
마르다는 사람의 육체를 위하는 일에 분주하였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주의 말씀 듣기에 분주하였습니다.
마리아는 영적인 것, 천국의 것에 분주하였습니다.
사람이 세상의 부하고 가난함이 내 의지대로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세상의 성공과 실패함이 내 의지대로 되지 않습니다.
내가 노력하고 뜻한다고 다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것에 더 관심을 두어야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예수 안에서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을 바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마르다와 마리아는 칭찬의 대상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마르다는 먹고 마시는 것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그것은 육체의 사람의 칭찬에 관한 것입니다.
마리아는 영생을 하는 먹고 마심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는 것은 한시적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 칭찬을 받는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세상의 것들은 잠시 지나면 없어지는 것이며 헛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것들은 아름답고 영원한 것들입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은 이름도 없이 희생하고 봉사하였습니다.
우리도 남을 돕고 봉사하는 것에 이름을 내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이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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