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연히 나타난 새 역사 (1990.08.05.저녁)
사도행전 12장 7절
유월절이 끝나면 베드로를 죽이려고 감옥에 가두었다. 그러다가 천사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되었다. 주 증인의 사명이 끝나면 힘없이 적 그리스도에게 잡히고 죽을 형편으로 된다.
옥중에 갇혀도 천사의 도움으로 쇠사를이 풀려지고 신을 둘러메고, 겉옷을 입고 가더라도 적 스리스도 무리에게 들키지 않고 천사의 뒤를 당당하게 무사히 풀려났다.
새 하늘 새 땅의 주인은 변화하는 성도, 부활 성도로서 자유의 몸으로 되면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그런 사람으로 변한다. 즉 천사의 그룹으로 들어간다.
일곱 째 나팔이 불면 우리는 홀연히 변화 성도가 된다. 새 하늘 새 땅의 주인으로 들어간다.
'그냥 보아서 좋은 것 > 익산 00 교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술에 취한 거룩한 술 (1989.10.15. 저녁) (0) | 2022.12.13 |
---|---|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1990.08.05.낮) (0) | 2022.12.13 |
70인의 전도자 (1990.08.12. 낮) (0) | 2022.12.13 |
셈의 자손 욥 (1991.08.04. 낮) (0) | 2022.12.13 |
욥이 살아온 광야 (1991.08.11. 낮) (0) | 2022.12.13 |